2023. 10. 15. 17:24ㆍ일기

| 1. 절대빈곤과 기아 퇴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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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. 보편적 초등교육 보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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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. 성 평등 촉진과 여권 신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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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. 아동 사망률 감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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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. 모성보건 증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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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. 에이즈, 말라리아 등 각종 질병 퇴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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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. 지속가능한 환경 보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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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. 개발을 위한 범지구적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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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https://www.gm21.or.kr/gm21/g13/211
이게 '새천년개발목표'라는 것이었다. 2000년에 세워졌고 2015년까지 달성하는 게 목표였으며 2015년부터는 유명한 SDG, '지속가능발전목표'라는 것을 쓰고 있음
새천년개발목표가 발표되고 달성을 약속한 15년 후
개발도상국 빈곤인구는 47%에서 14%가 되었고 전 세계 빈곤인구는 19억에서 8억이 되었으며
전 세계 5세 이하 아동 사망률 평균은 절반으로 줄었다
에이즈 바이러스 치료가 개발되어 660만명이 살아남았고 말라리아 치료 사업은 3300만명, 결핵 치료 사업은 2200만명의 목숨을 구했다.
2000년 초등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는 1억이 넘었다. 2015년에는 그 중 4300만명이 학교에 다닌다.
세상이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뭐 시발 여자들이 싸나워져서 기가 죽어서 남자로 사는게 힘들고... 어쩌고...
여자들도 마찬가지다 한국 여자들 중에서도 아시안 여자로 사는게 무슨 세상에서 제일 큰 형벌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같은 아시아 안에 인도도 들어간다고요
역사적으로 부모님보다 성공하지 못하는 첫 번째 세대 뭐 이런 얘기도... 아니 부모님보다 성공 좀 못하면 어때 도대체 뭔소리야 그게...그게 왜 절망을 느낄 이야기야 야 이 병 아
물론 세계대전 이후 두 세대 넘는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야 태어난 세대로서 상처와 반성 속에 살아가게 된다는 것 그 큰 흐름은 이해한다 나도 느낀다!! 나도 잉잉 PTSD 잉잉 아동학대 잉잉 하고 살고 있으니깐
하지만 그걸 알기 때문에 나를 포함해서 내 세대 사람들이 좀 덜 찌질했으면 좋겠다
우린 다 너무 찌질하고 너무 나르시스트다 다 살쪘고 오로지 지 몸과 건강을 위해서만 운동한다
우리가 느끼는 향수 우리가 느끼는 절망은 다 말이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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